박동식 의장, 경남 항공국가산단 사업현장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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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7.05.02 | 조회수 | 1677 |
박동식 의장, 경남 항공국가산단 사업현장 방문 - 항공우주산업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후속이행사항 현지 확인 - 항공국가산단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의회의 적극적 지원 약속 경남도의회 박동식 의장과 최진덕 부의장, 진주·사천지역 의원들은 지난 2일 경남 항공국가산단의 사업예정지와 사천 항공특화산업단지 내 항공산업 선도업체인 에이에스티지(ASTG)를 방문하였다. 이번 주요 사업현장 방문은 경남도가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서부대개발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오던 항공국가산단이 지난달 27일 국토부로부터 ‘국가산업단지계획’의 행정절차 승인완료 이후 사업진행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청취하기 위하여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박동식 의장은 “경남도가 도정 핵심산업으로 추진해 왔던 항공우주 국가산단이 지난달 27일 국토부의 최종승인을 받은 것을 환영하며, 진주와 사천을 중심으로 한 서부경남이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역항공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남 항공국가산단은 LH공사가 사업시행을 맡아 진주시 정촌면과 사천시 용현면 일원에 조성한다. 2020년까지 1단계로 3,39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사업면적은 164만㎡ 규모로 조성된다. 향후 입주수요를 반영하여 단계적으로 330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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