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쌍학 의원, “주민안전을 위해 노후화 시설 교체 시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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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3.02.14 | 조회수 | 738 | |
정쌍학 의원, “주민안전을 위해 노후화 시설 교체 시급” - 14일, 마산합포구 문화동 창원소하천변 주변 시설 점검 - 데크로드 등 교량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민 안전사고위험 높아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정쌍학 의원(국민의힘, 창원10)은 14일 마산합포구의 창원소하천변 주변 시설이 노후화 되어 안전문제가 대두고 있어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 팀장, 문화동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마산합포구 문화동 일원의 창원소하천변에 설치된 데크로드는 조성된 지 10년이 경과되어 난간이 흔들리는 등 안전상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통행에 자주 이용되는 시설인데도 불구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연애다리 소하천 구간은 진해의 벚꽃 명소인 여좌천을 닮아 있어 ‘마산판 로망스 다리’로 알려져 있으며, 2013년부터 창원천 벚꽃 개회시기에 맞춰 벚꽃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
정쌍학 도의원은 “데크로드가 노후화 되어 지역주민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통행 시 안전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노후화 시설 교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지역현황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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