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덕 부의장,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추진단 발족식 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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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7.02.14 | 조회수 | 895 |
- 202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도의회의 적극적 협력 약속 - 경상남도의회 최진덕 부의장은 14일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가야고분군 공동세계유산추진단’ 발족식에 참석하였다. 고대 가야고분군 소재 5개 지자체(경남도, 경북도, 김해시, 함안군, 고령군)가 지난해 11월 체결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추진단을 발족하여 본격적인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나선 것이다. 이날 발족식에는 최진덕 부의장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성애) 의원들이 참석하여 고대 가야 철기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 받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최진덕 부의장은 축사에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는 지역의 문화유산 등재를 35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히고, 2020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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