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의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ㆍ T/P 업무중복, 예산낭비 지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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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6.11.08 | 조회수 | 841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ㆍ T/P 업무중복, 예산낭비 우려 강민국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 o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존의 경남테크노파크(경남 T/P)와 유사사업 등 업무중복으로 업무의 효율성 저하는 물론 예산 낭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o 경남도의회 강민국(진주 3) 의원에 의해서다 o 강의원은 지난 8일 경남 T/P 현장감사와 경남창조혁신센터 현장 확인을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변화를 요구했다. o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아이디어 권리화 등 많은 사업들이 중복되는데다, 지역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해외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한다는 목적도 유사하다는 것이다. o 경상남도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2014년 3억원. 2015년 6억원, 2016년 10억원 등 19억원의 운영비가 투입되었고, 창조혁신펀드에 현재 20억원이 출자됐고, 향후 60억원이 예정되는 등 8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o 도비 이외에도 창조경제혁신펀드는 국비와 기업 등 총 310억원의 조성계획으로 있다 o 강민국 의원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현 정부의 주력사업 이기는 하나 기존의 사업을 별도의 조직으로 만들어 성과 올리기식 운영은 비효율적 사업으로 정책조정이 있어야 한다“ 고 밝혔다. o 한편,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주력사업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 지정 대기업을 주축으로 신산업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경남의 경우 두산중공업을 주축기업으로 2015년 4월 9일 전국 9번째로 설립 운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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