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인사권 독립 원년 한해 마무리 폐회연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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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2.12.15 | 조회수 | 586 | |
경상남도의회, 인사권 독립 원년 한해 마무리 폐회연 개최 - 김진부 의장,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으로 전문성과 역량 강화, 합리적인 견제, 상생·협치에 최선 - 경남도의원, 초심을 잃지 않고 경남경제 재도약,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 - 강용범, 김현철, 전기풍 의원 경상남도 의정회 주관「자랑스런 도의원상」수상
경상남도의회는 15일 도의회에서 도의원과 의정회 임원,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등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도의회 폐회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정활동 영상 상영,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 축하 시루떡 자르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강용범 경남도의회 제2부의장, 김현철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전기풍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자랑스런 도의원상을 받는 등 18명이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진부 도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7월 개원한 제12대 도의회는 ‘도민만을 위한 의회다운 의회’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고,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내년에도 우리 도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경남경제 재도약과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으며, 특히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는 물론, 상생과 협치의 정신으로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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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회연 (2).jpg  폐회연 (3).jpg 폐회연 (4).jpg 폐회연 (5).jpg 폐회연 (1).jpg  (보도자료)2022년 폐회연.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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