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식 의장, 재보궐선거 당선자 초청간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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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7.04.13 | 조회수 | 1148 |
| 박동식 의장, 재보궐선거 당선자 초청간담회 개최 - 30대 최연소 및 3번의 도전 끝에 당선된 의원 등의 도의회 입성 축하 경남도의회 박동식 의장은 4월 13일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도의원으로 당선된 김성훈(양산시 제1선거구), 류경완(남해군) 도의원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원 뱃지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당선을 축하하였다. 최연소 도의원이 된 김성훈 의원(39)은 양산시 물금읍 출신으로 양산중․고교를 거쳐 동아대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양산시(갑) 청년위원장과 현재는 기업분쟁연구소 조정심의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류경완 의원(51)은 남해군 상주면 출신으로 남해고와 경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남해사랑청년회, (전)바른자치21 집행위원장, 남해자치분권연대 집행위원장, 남해로타리클럽 부회장, 학교운영위원회 남해군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지난 2010년과 2014년 도의원 선거 출마 이후 3번의 도전끝에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박동식 의장은 “도의회에 참신하고 능력 있는 의원들이 대거 입성하여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는 도민의 뜻을 받들어 도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의정발전을 이끄는 일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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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간담회 1.JPG  간담회 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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