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청과 교육청 결산검사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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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4.05.20 | 조회수 | 3914 |
| 경상남도의회, 경남도청과 교육청 결산검사 실시 - 최해경 도의원, 대표위원으로 선출 -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오영)는 도의원, 공인회계사, 재무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9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지난 5월 16일 도의회 운영위원회와 건설소방위원회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최해경 도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출하였다. - 도의원(2명) : 최해경, 조형래 - 공인회계사(3명) : 김영범, 박경원, 이인규 - 재무관리 전문가(4명) : 김호기, 윤상휴, 허종구, 반해동 이 번에 구성된 결산검사 위원은 5월 21일부터 6월 9일까지 20일간, 의회가 확정해준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의 2013회계연도 예산에 대해 적법한 절차로 합리적인 집행이 이루어졌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 하고, 결산검사 결과 시정권고 사항 등의 검사위원 의견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이 6월말까지 결산서에 첨부하여 도의회에 제출되면, 도의회는 오는 9월에 열릴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을 심사하게 된다. 오늘(5월 21일), 경상남도 본청을 시작으로 개시되는 2013회계연도 결산검사의 대상은 경상남도의 경우 예산현액 7조 5,173억 원, 세입결산액 7조 6,421억 원, 세출결산액 7조 1,778억 원이며, 도 교육청은 예산현액 4조 1,730억 원, 세입결산액 4조 1,788억 원, 세출결산액 3조 9,201억 원이다. 한편, 최해경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의 낭비사례는 없는지, 잘못된 관행으로 예산이 집행되고 있지는 않은지, 세입은 계획대로 징수되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 도민세금의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운용의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검사” 의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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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결산검사 보도자료(140520).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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