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 민생 챙기기에 발 벗고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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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1.11.03 | 조회수 | 387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 민생 챙기기에 발 벗고 나서...
- 전통시장과 미래산업, 이동노동자 쉼터 등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와 대안마련 -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심의 시 적극 반영 계획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준호, 김해7, 더불어민주당)는1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 행정사무감사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첫 날인 3일에는 진주 논개․중앙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아케이트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어 거창에 소재하는 “거창항노화 힐링랜드”를 방문하여 자연휴양림관리실태와 농림업의 6차 산업과 거창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연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둘째 날인 4일에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자동차반도체 생산기업인 해성디에스(주)와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 조성사업현장, 김해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하여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사업지원을 위해 노력할계획이다. 박준호 경제환경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실시하는 이번 현지확인은 우리 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와 연관된 각종 사업과 정책이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안 마련을 위한 것이다”라고 밝히고, “올해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올해 3회 추경과 다가올 내년도 예산심사에서 심도있는 감사와 심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처한 소상공인을 살리는 등 도의 정책이 도민들에게 제대로 시행되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경제환경위원회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산업혁신국을 시작으로 4국, 1원, 2단, 6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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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경제환경위원회 행감현지확인.hwp   경제환경위 현지확인 사진1.jpg 경제환경위 현지확인 사진2.jpg 경제환경위 현진확인 사진3.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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