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제368회 정례회 끝으로 2019년 의사일정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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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12.13 | 조회수 | 409 |
- 이상열, 김현철, 심상동, 이영실, 강철우, 장규석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경상남도 부마민주항쟁 기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51건 안건 처리 ❍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지수)는 13일(금) 제36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5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019년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 제6차 본회의는 이상열, 김현철, 심상동, 이영실, 강철우, 장규석 의원 등6명이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 등 해결을 집행부에 촉구하였다.
- 이상열 의원(양산2) : 지방도 1022호선(물금∼토교) 확장을 촉구하며 - 김현철 의원(사천2) : 삼천포화력발전소 인근 주민 피해 이대로 두고만 볼 것인가 - 심상동 의원(창원12) : 진해 도로망 건설사업 문제의 대응방안을 촉구하며 - 이영실 의원(비례대표) : 진주시 화석산지와 공룡 발자국, 지속 가능한 서부경남 관광자원으로 만들자 - 강철우 의원(거창1) : 누구를 위한 의회입니까? - 장규석 의원(진주1) : 간병의 사회적 부담에 대한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며
○ 이어, ‘경상남도 부마민주항쟁 기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9건,2020년 경상남도 예산안 등 예산안 및 기금안 3건, 동남권 항공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등 동의안4건, 한국지엠 창원공장비정규직 대량해고 철회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4건, 기타 1건 등 총 51건의안건을 처리했다.
○ 김지수 의장은 “제36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의정활동이사실상 마무리 되며, 지난 1년간 우리 도의원 모두는 소통과 협치를 통해 도의회의 변화를 정착시키고, 그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 “회기 일수와 도정질문 횟수를 놀려 의정운영의 활성화를 꾀하였고, 정책지원과 미디어 홍보팀을 신설·운영하여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조례안 발의 건수는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늘었고 의안처리 건수도 60% 이상 증가하는 등 2019년 도의회가 많은성과를 거둘 수있도록 힘을 더해주신 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2020년 첫 회기는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개회되며 새해인사,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처리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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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1. 본회의.jpg 2. 김지수 의장.jpg 3. 이상열 의원.jpg 4. 김현철 의원.jpg 5. 심상동 의원.jpg 6. 이영실 의원.jpg 7. 강철우 의원.jpg 8. 장규석 의원.jpg 경상남도의회, 2019년 의사일정 마무리.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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