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교육위원회, 신설개교 학교에 현지 의정활동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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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04.11 | 조회수 | 518 |
○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표병호)는 11(목)부터 12일(금)까지 양일간지난 3월 신설된 합천가야초등학교와 거창나래학교에 대한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 이번 현지 활동은 제11대 교육위원회가 교육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목표와 방향을 설정한 가운데 최근 신설된 학교의 정상 운영에 문제가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의 문제점, 건의사항 등을 점검하게 되었다.
○ 교육위원회는 이번 의정활동을 통해, 합천군 가야면 소재 가산·숭산· 해인초 3교를 통합한 합천가야초등학교와, 경남도내 10번째 특수학교로신설된 거창나래학교를 각각 방문했다.
○ 2개 학교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학교입구 및 주변의 학생 통학안전, 원거리 통학버스 운영, 학교시설 시찰, 인근 학부모 민원파악 등최근 신설된 일선학교 현장의 제반사항을 직접 점검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 이 자리에서, 교육위원회 표병호 위원장은 학교 관계자들에게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와 정상적인 운영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크게 애를 쓰셨다”고 격려하면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학부모, 지역 주민과 항상 소통하는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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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천가야초등학교.jpg 2. 합천가야초등학교.jpg 도의회 교육위원회, 신설개교 학교에 현지 의정활동 나서.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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