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경남도와 교육청 협력강화의 자리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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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7.06.08 | 조회수 | 923 |
경남도의회, 경남도와 교육청 협력강화의 자리 마련 - 박동식 의장이 주재한 가운데 도 권한대행과 교육감 회동 - 갈등을 풀고 도민들을 위한 협력과 상생 발전발안 논의 경상남도의회 박동식 의장은 무상급식과 누리과정 등으로 오랜 갈등을 겪고 있는 경남도와 교육청이 대립과 반목을 극복하고 도민들을 위한 소통과 협력으로 실질적 협치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양 기관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박동식 의장, 류순현 도지사 권한대행과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8일 저녁 창원의 한 식당에서 3자 회동을 갖고, 급식비 지원과 교육협력관 파견 등 도청과 교육청의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는 지난 6월 1일에 개최된 ‘의원 연찬회’에서 박동식 의장이 제안하여 이루어진 회동으로 그간 난무하였던 소모적 논쟁을 불식하고 상호 신뢰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동을 주관한 박동식 의장은 “도백이 없는 1년 동안에 도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습으로 여러 현안문제를 합심해서 풀어나가자”고 제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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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의장 주재 3자 회동 (1).JPG 도의회의장 주재 3자 회동 (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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