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기 의원, 경남시군별 공무원 불균형, 고른 행정서비스 제공 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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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7.11.07 | 조회수 | 529 |
천영기 의원, “경남시군별 공무원 1인 담당 주민 181명 꼴” 공무원 1인당 담당 인구 김해시 340.4명으로 최고 의령군 49.2명으로 최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행정서비스 골고루 제공되어야한다.” 경남 공무원 1인이 담당하는 도민의 수가 181.2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천영기(자유한국당·통영2) 경남도의원이 발표한 경남도청 제출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2017년 6월 기준 경남 시ㆍ군소속 공무원 1인당 담당 인구는 평균 181.2명이며, 시단위는 232.6명, 군단위는 79.3명으로 밝혀졌다. 시군별로는 김해시가 1인당 340.4명으로 도내 최고수준이며, 양산시 299.15명, 거제시 249.7명, 창원시 238.19명, 진주시 218.19명 순으로 나타났다. 1인당 담당 인구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의령군으로 가장 많은 김해시 보다 291.2명 적은 49.2명이다. 그 외 산청군 63.0명 합천군 63.3명, 함양군 67.88명, 하동군 75.5명이며, 군지역에서 100명이 넘는 곳은 함안군으로 117.1명이다. 이에 천영기 의원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도민에게 공평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며, “도민들께 평등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시군별 공무원수를 조정하여 시군별 격차(공무원수)를 해소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시군 소속 공무원은 19,038명으로 시계 12,657명, 군계 6,381명이다. 인구는 345만 575명이다. 붙임. 시군별 공무원 1인당 인구(외국이수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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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보도자료(천영기 의원, 경남시군별 공무원 불균형, 고른 행정서비스 제공 주장_171107).pdf 천영기위원장님 사진.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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