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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위원회,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으로 ‘2014 현지의정활동’ 실시
작성자	경상남도의회	작성일	2014.08.28	조회수	3267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으로 ‘2014 현지의정활동’ 실시 ○ 제10대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정연희)는 28일부터 위원회 소관 도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경과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는 ‘2014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정연희(창원 3, 새누리당)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 9명은 8월 28․29일, 9월 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경남마산로봇랜드 조성현장, 부산진해․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갈사만 조선산단,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등 경상남도의 역점 사업 예정지가 다수 포함된 5곳을 방문한다. ○ 첫째 날인 28일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조성 중인 경남마산로봇랜드 조성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경남도가 지난해 말부터 최대 역점 사업으로 밝힌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사업 예정지를 방문하여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살펴보기로 했다. 마지막 날인 9월 1일에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하동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내 조성 중인 해양플랜트 종합시험연구원과 갈사산단 조성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 정연희 위원장은 “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사업 현지 방문으로 사업장별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보다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하고, 이번 방문 결과는 향후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정책심의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첨부	보도자료(20140828) 2014 경제환경위원회 현지의정활동 실시.hwp KakaoTalk_20140828_150411832.jpg KakaoTalk_20140828_150500478.jpg KakaoTalk_20140828_150501925.jpg KakaoTalk_20140828_1505034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