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덕 부의장,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남선수단 결단식 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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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7.05.10 | 조회수 | 1445 |
최진덕 부의장,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참석 - 5. 16~19(4일간) 충남 아산시 일원, 13개 종목에 180여명의 선수단 참가 경남도의회 최진덕 부의장은 지난 10일 창원천광학교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남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최진덕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하여 이동규 문화관광체육국장, 선수단 단장인 김원찬 도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개 종목에 출전하는 180여명의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하였다. 최진덕 부의장은 “수많은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땀방울을 흘린 선수단을 350만 도민과 함께 응원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주경기장이 위치한 아산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선수와 임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계획이다. 지난해 우리 도는 금메달 14개를 포함하여 총 53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장애학생체육의 저력을 과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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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장애학생체육대회 결단식 (1).JPG 제11회 장애학생체육대회 결단식 (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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