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경남도의원 “청년 모두가 청년 정책 전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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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0.11.12 | 조회수 | 369 |
신상훈 경남도의원 “청년 모두가 청년 정책 전문가” - 경남도 여성가족청년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 ○경상남도의회 신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위원회)은 여성가족청년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 신 의원은 “청년 정책은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거나 전문가로 인증하는 기관이 없어 청년 당사자 모두가 전문가다”며 “그렇기에 만 30세인 제가 도의회에 들어올 수 있었다”고 소신을 밝혔다.
○ 그러면서 “우리 도내 청년은 만34세 이하 기준으로 60만 명에 육박하지만 경남도의 청년 정책이 일부에게만 집중되어 우려스럽다”고 지적하며 “청년정책위원회의 열린 공모와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운영 변화가 필요하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 이 밖에도 신 의원은 청년센터(ON나)의 역할 제고와 청년친화도시에 대한 중간점검 등을 통해 김경수 도지사의 청년특별도 구상을 뒷받침했다.
○ 한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무리했으며, 오는 12월 15일까지 올해 마지막 추경과 2021년도 본예산 심의 등을 남겨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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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보도자료(신상훈-청년 모두가 전문가)-201112.hwp 행정사무감사 신상훈 의원.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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