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해빙기 재해위험 취약지역 현장 방문 | |||||
---|---|---|---|---|---|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03.07 | 조회수 | 503 |
- 고성군 동산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등 방문 -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진부)는 제351회 임시회 기간 중 현지의정활동으로 3월 7일(수) 고성군 동산3지구 등 해빙기 재해위험 취약지역을 방문·점검하고 추진현황을 청취하였다.
❍ 건설소방위원회는 생활 주변에 산재해 있는 안전취약 요소를 발굴ㆍ개선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여 각종 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위험 취약지 방문을 추진하게 되었다.
❍ 특히, 건설현장 등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018. 2. 5. ∼ 3. 31.)에 건축시설, 생활ㆍ여가, 교통시설 등 7개 분야 1만 5천개 시설 중, 도 및 시ㆍ군에서 지역특성에 따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대규모 절개지 등 붕괴위험지역은 우선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도록 관계 공무원에게 요청하였다.
❍ 김진부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현지 의정 활동을 통해 도내에서더 이상 인재로 인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빙기 재해위험 취약지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취약지 정비사업추진으로 안전한경상남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예산 확보에도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첨부 |
1.jpg 2.jpg |
다음글 | 경상남도의회 지역경제연구회 토론회 개최 |
---|---|
이전글 | 3월 6일부터 11일간 제35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열려 |
누리집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실 : 055)211-7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