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201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의회 통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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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3.07.27 | 조회수 | 3483 |
| 경남도의회(의장 김오영)에서는, 7월 26일 10시 제30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13년도 경상남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 보다 9,848억원이 증액된 7조 1,926억원으로 수정하여 통과시켰다. 이날 예산안 처리는,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횡에서 의결하여 본회의에 제출한 종합심사 안(수정안)에서, 정연의 의원 외 24명이 제출한 공공기관이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 용역비 3억원을 삭감하자는 수정안과, 여영국 의원 외 17명이 제출한 비정규직 지원센터 운영비 5천만원을 새롭게 증액하자는 수정안 등 2건의 수정안이 제출되어 김오영 의장은 수정안 처리에 앞서, 각각의 수정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되었을 때, 예결특위가 제출한 종합심사 안(수정안)에 각각 적용됨을 의원들에게 주지시키고 수정안에 대한 의사를 진행한 바, 정연희 의원의 수정안은 재석의원 42명중 찬성 27명, 반대 10명, 기권 5명으로 가결처리 되었고, 여영국 의원의 수정안은 , 새로운 비목을 설치하여 증액코자 하는 것으로, 도지사의 동의가 필요하여 정회를 하였으나, 정회 후 장시간에 걸쳐 의사정족수(20명)에 미달되어 부득이 본회의 자체가 유회됨으로 인하여 의안처리가 되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경남도의 2013년도 제1회 추경예산은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종합심사하여 제출한 수정안에서, 공공기관 이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 용역비 3억원을 추가 삭감한 정연희 의원의 수정안으로 의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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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130727 추경예산안 통과 보도자료.hwp   SJJ_4717.JPG SJJ_4740.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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