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코로나19 종합상황실 근무 직원 격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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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1.09.02 | 조회수 | 340 | |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코로나19 종합상황실 근무 직원 격려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정열)는 9월 2일 오전 코로나19 근무자 격려와 대응상황 점검을 위해 경상남도 코로나19 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 날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코로나19 대응 격무로 지친 종합상황실 근무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위문품을 전달‧격려하며, 코로나19 대응상황 등을 점검했다.
박정열 위원장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지난 8월에는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되는 등 총2,745명의 확진자가 경남에서 발생하였으나, 코로나19 방역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하향되었다”면서도,“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방역체계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도청의 모든 공무원분들이 불철주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격무로 인해 코로나19 상황실 근무 직원들의 건강을 해치는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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