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용 도의회 의장, 통영 고수온 피해 양식장 방문, 피해 어민 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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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1.08.13 | 조회수 | 273 | |
김하용 도의회 의장, 통영 고수온 피해 양식장 방문, 피해 어민 위로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 장규석 제1부의장, 강근식 의원, 정동영 의원은 11일 통영 산양읍일대고수온피해 양식장을 방문하여 고수온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양식어업인, 공무원과 수협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국 최대 해상 가두리양식장 밀집지인 경남 전 해역에바닷물 온도가 30도 가까이 오르는 고수온이 이어지면서 5개 시군 양식장에서 539만마리 폐사되어 피해액이 86억에 달하는 등 도내 양식어가의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하용 의장은“계속되는 폭염으로 고수온 현상이 나타나 양식어업인들의 시름이 깊다며 수온변화를 상시 관찰하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해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아울러“피해어가 지원을 위한 신속한 합동조사와 폐사어 처리 등 도내피해 양식어업인 지원을 위해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민을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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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210813 보도자료(김하용의장 고수온 현장 방문)v5.hwp 피해양식장 방문사진1(210813).jpg 피해양식장 방문사진2(210813).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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