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연 도의원 폭우 피해 학교 현장점검 등 하동교육현안 살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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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3.08.24 | 조회수 | 346 | |
김구연 도의원 폭우 피해 학교 현장점검 등 하동교육현안 살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증액신청 건의 -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등 폐교 활용방안 마련 요청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도교육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김구연 의원(국민의힘, 하동)은 8월 24일 갈육초등학교 집중호우 피해 현장과 지난 2월 폐교된 양보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이날 현장에는 하동군의회 강대선 산업건설위원장(국민의힘), 최민경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동교육지원청 최수경 교육장, 이만정 행정지원과장, 김정희 교육재정담당, 김영진 주무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을 확인하였다. 갈육초등학교는 지난 장마 폭우로 인해 학교 경계 법면이 훼손되어 인근 민가에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김 의원은 “장마는 끝났지만 태풍과 폭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약화된 지반을 보강하는 등 공사를 시급하게 추진하여야 한다”면서 기존에 사면 정리와 옹벽 설치 등 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금 1억 3,600만 원보다 5,400만 원이 증액된 1억 9,000만 원을 증액 신청할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2월 폐교된 양보초등학교가 현재 미활용되고 있는데, 주민 쉼터나 숲 놀이터 등 폐교가 지역주민과 상생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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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연의원)폭우 피해 학교 현장점검 보도자료.hwp   현장점검1.jpg 현장점검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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