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복지위원회 비회기 중에도 현지의정활동 구슬땀(보도자료 및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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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6.12.21 | 조회수 | 757 |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휴회기간 중에도 활발한 현지의정 활동으로 구슬땀 남해 보리암 태풍‘차바’피해복구 추진상황, 사천오광대 전수관 운영현황, 문화예술회관의 2017년 공연기획 준비사항 등 현장확인 및 점검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성애)는 지난 12.8~12.9(1박2일)간 진행하였던 현지의정활동시 통영 ‘옻칠미술관’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방안 검토를 위해 사천오광대 전수관 운영상황의 확인과 태풍 ‘차바’ 내습시 피해를 입은 남해 보리암의 태풍피해복구 추진상황, 도 문화예술회관의 2017년 공연기획 준비사항 등의 현장확인을 위해 12월 21일 현장을 방문하여 한겨울에도 도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 이번 현지의정 활동은 우선 12. 21 오전에는 지난 12. 8과 12.9일 1박 2일로 진행되었던 현장의정 활동시 통영 ‘옻칠박물관’의 건의사항인 ‘옻칠전수 교육관 신축’과 관련하여 실제 전수관이 운영중인 사천 “오광대 전수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현장에서 무형문화재 전수관의 운영현황을 관계자로부터 직접 청취하고, ‘옻칠 전수 교육관 신축’ 건의사항에 대한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 이어 오후에는 지난 여름 태풍 ‘차바’ 내습시 피해를 입은 남해 ‘보리암’의 피해복구상황을 현지·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의한 조치를 촉구하고 조속한 원상복구를 관계자들에게 주문하였다. ○ 마지막으로 도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여 2016년 기획공연 추진상황, 2017년 공연(전시)기획, 공연장(전시관) 점검, 2017년도 주요시설보강 주요사업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 하였다. ○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현지확인 결과 나타난 문제점과 애로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며, 우수한 시책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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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12.21) 보도자료(의정현지활동 실시).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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