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진해만 양식장 대규모 어업재해 지원 촉구” 건의안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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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0.09.17 | 조회수 | 178 |
경상남도의회 “진해만 양식장 대규모 어업재해 지원 촉구” 건의안 채택 ○ 경상남도의회가 정부에 진해만 양식장 대규모 어업재해 지원을촉구하고 나섰다. ○ 농해양수산위원회(옥은숙 위원장)에서 제안한 “진해만 양식장 대규모어업재해 지원촉구 건의안”이 지난 17일 경상남도의회 제3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건의안에서는“지난7월말부터창원·통영·거제·고성의 진해만해역 4개 시군 양식장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해 941건, 75억6천만원의 어업피해가 발생했다”라고 하면서, ○특히“피해 시군은 조선산업의 위기로 고용위기 및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회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전국적인코로나19 발생과 이번 대규모 어업재해는 지역경제 위기를 한층 더 심화시켰다.”라고 하였다. ○ 이에 도의회는“금번 대규모 어업재해에 대하여 피해 조사 시 어장에실제 수산생물 입식이 확인된 피해 건에 대해서는 별도의 복구계획을수립하고, 복구비 산정단가는 현실단가를 반영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것”을 촉구하였다. 붙임 : 건의안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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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보도자료(진해만 양식피해 대정부 건의안).hwp 건의문(진해만 어업재해 지원촉구 건의안).hwp 옥은숙 농해양위원장.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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