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처리문제 및 기업애로사항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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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0.08.13 | 조회수 | 395 |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처리문제 및 기업애로사항 점검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 산업혁신국‧해양수산국 현안 점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우문현답 행정 강조 * 우문현답 : 우리의 문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
❍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은 8. 13.(목) 하동소재 섬진강사랑의 집(중증장애인요양시설) 수해복구 활동을 마치고 의회로 복귀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처리문제와 기업인 간담회 시 건의‧애로사항에 대하여 경상남도 해양수산과 및 창업혁신과와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 지난 8월 11일 수해 현장방문 확인한 남강댐 방류로 인하여 사천 선진마을 인근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 처리계획과 더불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하여 도내 창원, 사천, 남해 등 해양쓰레기의 조속한 처리를 모색하기 위하여 이종하 해양수산과장으로부터 현황을 청취 받은 후 향후 대책 등을 논의 하였다.
❍ 또한, 지난 7월 29일 진주 정촌‧뿌리산단 방문한 후속조치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하여 김일수 창업혁신과장으로터 정촌‧뿌리산단 방문결과 중소기업 시설자금 지원 및 국책과제 개발품 등 판로지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주기업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해결방안에 대해 같이 고민하였다.
❍ 김하용 의장은 “도민 전체를 위하고 지역경제를 회복을 위해서는 우선 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면서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해양쓰레기 처리는 서둘러 주기를 바라며, 부족한 예산은 국비확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도의회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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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보도자료)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 현안점검(8.13).hwp 사천방문 사진1.jpg 사진.jpg 사진 (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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