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회 교육위원회, 노후화된 학교건물 및 신설된학교 등 현지점검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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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07.17 | 조회수 | 482 |
- 남해초등학교 안전진단 결과 조치, 지역거점 꽃내중학교 운영 점검 등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표병호)는 7.17~7.18일 이틀간 남해군 소재남해초등학교와 꽃내중학교, 진주시 소재 가좌초등학교 등 3개 일선 교육기관에 대한 현지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17일 방문한 남해초등학교 본관동은 1971년도에 건립된 노후 건축물로,올해 1~2월 중 본관동과 후관동 건물에 대해 임시교사(가건물) 설치, 학생의 수용 및 재난위험시설의 안전대책, 안점점검 실시 결과 등 제반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학교건물 신축계획등을 청취하였다.
○ 또한, 지난 3월 개교한 꽃내중학교를 방문하여 기숙형 거점학교 개교 이후의 학교운영 상황을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후 외부 유입 학생 수를 현실성 있게 예측하여 학생 정원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 18일 진주시 소재 가좌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차원의 미세먼지 교육실시 현황과 대책, 학교 공간 혁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직접 챙기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표병호 위원장은 도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에게“앞으로도 교육위원회는교육정책에 있어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면서
-“일선 교육현장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게 교육을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책임감있는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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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1.남해초등학교 방문 기념.jpg  2. 남해초등학교 내부시설 점검.jpg 3. 남해초등학교 외부 벽면 공사 현장 시찰.jpg  도의회 교육위원회, 노후화된 학교건물 및 신설된학교 등 현지점검 실시.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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