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덕 경남도의원, 태풍 ‘힌남노’ 복구 현장에서 땀 뻘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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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2.09.06 | 조회수 | 509 | |
이춘덕 경남도의원, 태풍 ‘힌남노’ 복구 현장에서 땀 뻘뻘
이춘덕 경상남도의원(농해양수산위원회, 비례)이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간 창원 도심지의 한 복구 현장에 참여하였다.
이 의원은 9월 6일 오전 창원 용지동 가로수길 복구 작업에 참여하여 강풍에 휩쓸려 인도와 도로변에 널브러진 나뭇가지와 나뭇잎 청소를 하였다.
이번 복구 작업은 도로변 나뭇가지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창원시 용지동 59개 통장과 주민들이 솔선수범하여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행사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아침 일찍부터 태풍 복구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며, 도의원으로서 참여하지 않을 수 없었고, 용지동 59개 통장님들과 지역 주민들께 많은 감동을 느꼈다.”라고 밝히며, “이번 태풍 ‘힌남노’에 피해 입으신 분들이 없으시길 바라며,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많은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협조해 주신 우리 경남도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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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춘덕 도의원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에 땀 뻘뻘).hwp 힌남노 복구(이춘덕)2.jpg 힌남노 복구(이춘덕)3.jpg 힌남노 복구(이춘덕)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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