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을 위한 영남권 정책 토론회 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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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08.19 | 조회수 | 282 |
- 영남권 5개 광역의회, 경주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및 일본 경제침략 규탄
❍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지수)는 19일 영남권 5개 광역의회가 경주에서공동주최한「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조기 개정을 촉구하였다.
❍ 이날 토론회는 5개 광역의회의원,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법전부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정책지원인력 도입, 의회 인사권 독립 등지방의회의 장·단기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 김지수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는 자치분권과지방 발전을 위한 제도적 출발점이다”면서
- “지역이 살아야 수도권이 살고 지역과 수도권이 함께 살아야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통과될 때까지 영남권 광역의회가 중심이 되어 끝까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한편,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아베정부의 우리나라 화이트리스트 배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일본의 과거사 반성과 경제보복, 경제침탈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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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1. 영남권 시도의회 정책 토론회 1.jpg 1. 영남권 시도의회 정책 토론회 2.jpg 경상남도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위한 영남권 정책토론회 참석.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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