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하 경남도의원‘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개선방향 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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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0.11.11 | 조회수 | 252 |
장종하 경남도의원‘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개선방향 제시’ - 용역사 중심, 행정 주도 지양하고 주민참여·주도형으로 진행되야 -
○ 장종하(더불어민주당,함안1) 의원은 10일 개회된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시 지역 주민들의참여 확대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국도비를 비롯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용역사 중심, 몇몇 개인들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진행될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 이날 장종하 의원은“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에 주민역량강화 사업이포함되어 있는 만큼 단순히 건물 짓는 정책이 아닌 주민들의 의사가반영되는 과정을 충분히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 이밖에도 청년농업 인턴제를 비롯한 농어촌 청년일자리 정책사업 관련하여 단기 아르바이트 형식이 아닌 농어업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수 있는 사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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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201111 보도자료(장종하의원, 행정사무감사).hwp 장종하(함안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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