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용 도의원,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 “도민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감 가져야” | ||||||
---|---|---|---|---|---|---|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4.01.31 | 조회수 | 414 | |
박남용 도의원,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 “도민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감 가져야” - 31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24년 부서별 업무계획보고서 촉구 - 공공성·객관성 확보도 주문
경상남도의회 박남용 의원(창원 가음정·성주동, 국민의힘)은 31일 열린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웅) 2024년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하 ‘사회서비스원’) 업무계획보고에서 도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사회서비스원에 인원 확충, 예산 반영, 사업 이행률 등 전반적 사항에 대하여 질의했다.
그러고는 지난해 연말 도청 노조게시판에 사회서비스원 관련 글이 게재된 사실을 언급하며 사실 여부 확인에 대해 물었다.
이어 박 의원은 “도민의 입장에서 사회서비스의 최고봉이라 여겨지는 기관의 불미스러운 내용이 게재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도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정확한 사실확인도 필요하고, 각별히 공공성·객관성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
첨부 |
(0131보도자료)박남용의원,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 도민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감 가져야.hwp 박남용 의원님.jpg |
다음글 | 전기풍 도의원, ‘경상남도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
---|---|
이전글 | “창원·김해·양산 교통혼잡도로 개선 위한 법령 조속 개정을” |
누리집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실 : 055)211-7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