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범 도의원, 노인교육 활성화 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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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7.10.12 | 조회수 | 919 |
박우범 도의원(산청) 노인교육 활성화 주장 -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년을 위해 노인교육 필요성 역설- 제348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산청출신 박우범 도의원은 노인들의 지식과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능동적인 사회 참여자로서의 역할 수행과 인생의 목표인‘성공적인 노년’을 위해 노년기의 교육이 대단히 중요하며 늘어난 여가시간과 사회변화에 대한 적응과 자아실현을 통한 사회참여의 기여를 위해 노인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집행부의 구체적 시행을 요구하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7. 8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5,175만 3,820명이며, 65세 이상은 14.02%인 725만 7,288명으로 우리나라는 처음 고령사회(Aged Society)에 진입하였고,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전남(21.4%), 경북(18.8%), 전북(18.7%) 순으로 노인인구가 많고, 우리 경남은 14.7%로 여덟 번째이나 지난해 6월에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박우범 의원은 노인교육은 어르신들이 원하고, 필요한 교육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당연히 존경받아야 할 어르신들에게 안정된 노후생활은 물론 성공적인 노후생활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뿐더러, 그 지식과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기찬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노인교육’이 꼭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한편 박의원은 지난 9월에 ‘경상남도 노인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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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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