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태풍 차바 피해농가 복구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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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6.10.13 | 조회수 | 981 |
경상남도의회 태풍 차바 피해농가 복구지원 - 의원과 직원 100여명 참여, 복구활동에 구슬땀- 경상남도의회(의장 박동식)는 태풍 ‘차바’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농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하여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하여 10월 13일 밀양 초동면의 태풍 피해농가에 방문하여 의원과 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복구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복구활동에는 박동식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태풍으로 무너진 길이 95m 폭 11m의 비닐하우스 2동의 비닐제거와 철근 파이프 철거 작업 등 태풍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동식 의장은 “오늘 우리 의회의 복구지원 활동이 태풍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태풍피해로 인해 상심에 잠긴 도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힘을 내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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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20161013(보도자료) 경상남도의회, 태풍피해 복구지원.hwp 1476337043776.jpg 1476337047116.jpg 1476337055736.jpg 1476337051197.jpg 1476337018575.jpg 1476337036905.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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