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출연기관 현지 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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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01.22 | 조회수 | 431 |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방문, 발전방안 등 모색
○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이옥선)가 22일(화) 소관 출연기관인 함안군 군북면 소재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를 찾아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8일, 경남발전연구원의 2019년 업무보고를 받고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후속 조치로 센터를 직접 방문하게 되었다.
○ 의원들은 이날 센터의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특히, 역사문화센터의 운영과 문제점 해결 방안 모색에많은 시간을 보냈다.
○ 이옥선 위원장은 “앞으로, 역사문화센터가 도민들에게 경남의 정체성확립과 문화유산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역사문화센터는 경남의 역사문화에 관한 정책을 개발하고 문화유산의발굴, 조사, 연구, 관리 등을 맡고 있다. 특히, 마산 진동리 유적을 발굴·조사하여 청동기 시대 최대 규모 지배자급 집단묘역을 발견하였고, 하동 중평리 금오산 레포츠 단지에서 삼국시대 생활유적을확인하는 등 대규모 문화재 발굴조사에서 성과를 내어오고 있으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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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출연기관 현지 확인.hwp   기획행정위원회 현지의정활동.jpg 출품된 토기 복원 설명을 듣고 있는 위원들.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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