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2019년 행정사무감사 돌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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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11.06 | 조회수 | 408 |
-양산·밀양교육지원청 시작으로 11.6~11.19간 총 13개기관 감사실시 - 학교 BTL사업,직업계고 취업,학교폭력,학생 안전사고,사립유치원 비리등 중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표병호)는 11월 6일부터 19일까지경남도교육청 및 10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원 등 직속기관2개소 포함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 6일 양산·밀양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예산편성 및 집행 적정 여부 △도정질문 추진상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 요구에 대한 조치사항 등을 살펴보았다.
○ 강철우 의원은 양산·밀양교육지원청의 시설비(양산 434억원, 밀양 177억)예산과 학교 수 등에 비해 시설직 공무원(6~8명)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학교 시설물 관리를 위한 인력 충원 대책 강구를 촉구했다.
○ 김경수 의원은 양산 성산초등학교 BTL사업 중 잔디 운동장 전환 교체경비 2억원을 교육지원청에서 부담한 것을 지적하고, 운동부가 없는 학교 인조잔디 구장을 마사토 구장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였다. ○ 표병호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시설에서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일선 교육지원청을 찾아 업무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교육위원회는 7일 김해교육지원청, 8일 진주·거창교육지원청, 11일 의령·함안교육지원청, 12일 남해·사천교육지원청, 15일 창원교육지원청, 18일~19일 경상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현지 행정사무감사를실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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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1. 교육위원회 현지 행정사무감사.jpg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2019년 행정사무감사 돌입.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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