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특위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방문활동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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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3.04.30 | 조회수 | 3271 |
“경남도의회 신항특위”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등 방문활동 전개 ▶ 경상남도의회 신항권리찾기 특별위원회(위원장 정판용)는 4월 30일 부산항 신항 건설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신항만과 연계한 명동지구,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부산북항 재개발 현장 등을 방문했다. ▶ 먼저 최근 국가지원 거점형 국제마리나로 지정된 명동지구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전반적인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명동 마리나 사업은 방파제, 계류시설, 클럽하우스 등을 조성하는 면적 4만㎡, 사업비 900억원의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13년 상반기 중 기본조사 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에 있다. ▶ 이어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상황 및 최근 문제되었던 배후부지 복토 관련 처리결과를 확인하였다. 그간 지지부진했던 사업 추진을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추진과 복토 관련하여 향후 불미스러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ㆍ감독과 웅동배후부지에 입주할 기업들이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미비로 불편 및 경제적 손실을 겪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으며,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준설토투기장의 깔따구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창궐전 사전 대책 추진을 당부하였다. ▶ 또한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하여 신항 관련 민원 문제 등을 논의하고, 부산 북항 재개발 현장을 확인하여 부산 북항 재개발과 신항 개발의 연계성, 상생 발전 전략 추진 등을 당부하였다. ▶ 정판용 위원장은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항 발전을 위해서는 신항 서컨테이너 부두의 신속한 조성과 함께, 인근 지역사업과 연계한 종합개발 지원의 조속한 추진과 포괄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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