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락 도의원, 청년 취업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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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5.02.11 | 조회수 | 43 |
진상락 도의원, 청년 취업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 마산대학교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간 협력 체계 구축 적극 지원 -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취업 지원 방안 공동 모색 ‘기대’
진상락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이 경남 청년의 취업 활성화와 지역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지역 대학과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한 결과, 지난 11일 마산대학교와 경남투자경제진흥권 간의 업무협약이 진행되었다.
진상락 의원은 “약 10년 전에는 취업 준비를 위해 졸업을 유예하던 대학생들이 최근에는 취업 공백기를 선호하지 않는 기업 문화의 확산으로 ‘칼졸업’을 선택하고 있다”며, “대학이 취업의 최전선으로 회귀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경남도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일부 담당하고 있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지역 대학의 협력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마산대학교 본관에서 개최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진상락 경남도의원, 이학진 마산대학교 총장,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체계 구축과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 확대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하였다.
진상락 의원은 “두 기관의 협약이 도내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청년 취업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 일자리 사업은 전문 기술이나 국가자격증 취득을 지원하여 현장 맞춤형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중소기업을 양질의 일자리로 변화시키는 기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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