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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홍준표도지사 도의회가 바로잡아야한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5.07.22 조회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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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평소에도 자신만이 옳다는 발언과 남을 하찮게 생각하는 태도를 보여 항상 언론의 중심이 되어왔습니다. 도는 시군의 갈등을 조정하는 역활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도지사라는 사람이 자신의 직분을 망각하고 "시장이 정신이 나가도 분수가 있지"라며 "앞으로 어떤 유형으로든 공동사업은 하지 않는다" 라는 막말을 내뱉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위해 창원시의 무능함으로 지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국책사업의 대부분이 신청 주체를 광역자치단체로 정하고 있는데 무슨수로 창원시가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광역시한다는데 불난집에 부채질 잘하는것같습니다. 이는 오히려 창원시의 이탈을 가속화할것이며 경남도는 장기적으로 혼란에 빠지게 될것입니다. 또한 인구 100만이 넘은 창원시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과거 울산시 처럼 이탈할 것이 뻔한 상황에서 창원시를 자극한 홍준표 도지사는 도지사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창원시 광역시 승격이라는 논란이  왜 발생하였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할 생각은 하지않고 오히려 분란을 일으키는 도지사는 도의회가 바로잡아야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2/20150722023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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