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내-덕곡 1010지방도 확장공사 민원이 무시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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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 | 작성일 | 2024.02.26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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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07 진정서 처리결과 회신(한내-덕곡 지방도 확장공사 관련)_공개.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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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올린 민원에서 교회와 도로사이에 위치한 잔여지 53제곱미터(16평)를 포함한 위치가 교회진입로로 사용하기 용이한 위치라 진입로 사용신청과 잔여지로 교회쪽 침수피해가 예상되어 배수로 설치건이 있었는데 진입로는 공유지이므로 불가하고 배수로는 설치하기도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담당공무원을 만나서 도에서 배수로설치하면 불과 10평 정도될 땅 도에서 무슨용도로 쓸 계획이 있는가 질문하니 필요한 사람에게 판다고 합니다. 우리가 필요하니 10평정도 부담없이 사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최근에 공사관계자가 배수로는 설치가 안되고 배수관을 묻겠다고 합니다. 진정하고 답변받은 내용은 분명히 배수로설치인데 왜 지금와서 배수관으로 바뀌었는가요? 저번 진정에서도 잔여지 위쪽에서 농산 부산물이 많이 내려와서 관은 막힌다고 진정해서 배수로로 확정되었는데 이렇게 바뀔수가 있습니까? 힘들게 올린 민원 무시하지 마시고 다시 살펴보시고 배수로 설치 약속 지켜주시고 잔여지 10평도 사고 팔고 하는 번거러움 없이 도에서 도로사업으로 잔여지 매입했으니 도로 용도의 교회 진입로도 쓸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진정합니다. |
답변 | 경상남도의회 홍보담당관실 김현정 입니다. 진정민원 회신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홍보담당관실 김현정(055-211-7093)으로 연락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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