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애의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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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작성일 | 2015.04.06 | 조회수 | 1366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의원님 보십시오. 그래도 문자사건으로 본인이 많이 힘들겠구나. 생각한 학부모입니다. 그런데 오늘 SBS와의 인터뷰에서 하신 뻔뻔스러운 이야기를 듣고 정말 화가 났습니다. 사과라니요. 그리고 순수하지 않은 학부모라니요? 그 밴드에 있는 학부모들 모두 실명공개되고, 자녀학교까지. 그리고 심지어는 자녀얼굴까지도 모두 공개되어있습니다. 무엇이 두렵기에 그렇게 사실을 아니라고 숨기는것인지. 무상급식이 틀렸다고 믿고 싶어서 그렇게 거짓된 얼굴을 하고 계신건 아닌지. 그것이 지금 새누리당의 현주소라는 생각에 참으로 씁쓸한 마음을 감출길이 없습니다. 저또한 경남도의 학부모로 새정치, 새누리할것없이 모두 문자를 보내지만, 늘 새누리에서는 말같지도 않는 투정과 공격성 발언을 답장으로 받았네요. 이게 우리가 새누리에 실망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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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경상남도의회 의정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께서 진정하신 건에 대하여 해당 도의원에게 진정 내용을 전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의회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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