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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항마을 사람이 살수없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5.07.30 조회수 1025
첨부 201712261907489076-097b9c40e25a45a5dcbe466af4c9a4c7a9d5e7d61f29ab7ba67540d327799ab7 죽항마을.jpg  다운로드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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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소사동 124-11 번지 땅을 소유하고있습니다.
할머니가 살던집인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현재 사람은 거주하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정년퇴직후 고향으로 내려가 살집입니다.
1~2년후 들어가 살것입니다.
마을에 가보니 고속도로 공사가 진행중이네요
현재 대구에 거주중입니다.
이사실을 아무것도모르고 있었는데 죽항마을 7가구중 저희집만 제외 시키고
나머니 6가구는 도로공사에서 수용을 해서 철거 보상 한다고 합니다.
가만히 있다가 무슨 날벼락입니까?
고속도로 바로옆 집한채만 덩그러니 있으면 거기에 사람이 살수나 있습니까?
그리고 원래 그 6 가구도 도로공사에 수용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임의로 상호협의하에 차선을 늘려 수용을 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왜 우리집만 수용이 안되었는지요??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고속도로 바로옆 소음과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아야됩니까??
차들이 쌩쌩 달리는데 바로옆 집에 사람이 살수있습니까??
뉴스도 못보셨어요? 운전하다 사고가나서 집안으로 차가 들어와서 사람이 죽기도 합니다. 소음과 안전불안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거기에 누가 살수있겠습니까?
다른 6가구들은 우리집 보다도 더 안전한 곳인데 왜 우리집만 거기에 포함을 안했느냐 말입니다. 원래 6가구도 수용 안되는걸 차선을 늘려 보상해주고 아무것도 몰랐던 저희집은 아무말이 없으니 그냥 가만히두고 고속도로 한복판에 살아란 말입니까??
고속도로 바로옆 10 미터도 안되는거리에 우리집만 덩그러니 한가구만 살란 말인데 말이나됩니까?
7가구 붙어있는 마을에 1가구만 제외시키고 도로공사에서 수용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제가 알아본결과 원래는 7가구중 2집이 수용되는거였고 안되는걸 국권위 국회의원 등등 서로 합의하에 차선을 하나 더 늘려주고 그렇게해서 나머지 집들도 보상하고 수용해 주었는 걸로 압니다.
녹음도 해두었습니다.
도로공사 보상과 김영원 차장
그마을의 보상 추진위원장
전부다 그렇게 말하네요
원래 계획에없던 차선을 늘리면서 도로에 편입되었다고!!
그럼왜 바로옆 우리집만 빼놓고 공사한단 말입니까!!!
고속도로옆 외딴집 저는 살수없습니다.
당신들이 와서 살아보시지요!!
그사람들은 원래 계획에도 없던 차선을 하나 늘려주면서까지 보상해주고 그로인해서 우리집은 정상적인 마을이 형성되어있는곳에서 고속도로 바로옆 귀신집이 되어버리는 거네요.. 그건 누가 결정합니까?
정상적인 방법인겁니까?
원래 계획대로 차선 안늘리고 그냥 뒀으면 이러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당신들은 국회의원 경남의원 분들 마을에서 사진찍고 뉴스 내보내고 술마시고 잔치합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우리집은 안중에도 없고 무시하고 제대로된 답변도 안줍니까?
경남도의회에서 답변 주십시요
차선을 늘린 이유가 무엇이며 왜 그로인해서 우리집이 외딴 고속도로옆 귀신집이 되어야 하고 왜 우리집만 빠졌는지 자세한 자료와 답변 바랍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말도안되는 행정 아닙니까?
우리집의 안전 책임지세요! 끝까지 해결 볼겁니다.
죽항마을 사람이 살수없습니다!! - 1
죽항마을 사람이 살수없습니다!! - 2
답변, 답변내용을 보여줌
답변 경남도의회 의정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께서 진정하신 건에 대하여 해당 위원회인 건설소방위원회의 처리결과를 우편으로 발송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의회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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