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동 및 이갑재 도의원은 사과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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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 | 작성일 | 2014.12.05 | 조회수 |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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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중학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몇일전 도의회에서 박삼동 및 이갑재 도의원이 무상급식과 관련하여 교육감에게 맹공 또는 저급한 언어를 사용한 것에 대하여 공개사과를 촉구합니다. 무상급식에 대한 여려 견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본인과 본인의 주위 사람들은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해 무상급식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의원은 사회의 지도층인사로서 신분에 걸맞는 언어를 사용합시다. |
답변 | 경상남도의회 의정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께서 진정하신 건에 대하여 해당 도의원에게 전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의회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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