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갑재,박삼동의원은 본회의장에서 교육감에게 사과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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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4.11.25 | 조회수 | 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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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며칠전 경상남도의회 도정질문시 이갑재 의원과 박삼동 의원의 도정질문은 경상남도교육감을 마치 죄인취급하며 인간이하의 도정질문을 했습니다. 2. 이에 저는 이갑재 의원과 박삼동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교육감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진정합니다. 3. 경상남도의회 도의원이 경남도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홍준표 도지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당시의 도정질문은 경남도민이 아니라 홍준표 도지사의 끄나풀이 된 듯한 도정질문 이었습니다. 4. 그리고 도의원이라면 도정질문을 하기전에 질문사항에 대하여 법적 검토나 질문시 예의 등에 있어서 세밀하게 분석 후 질문 들어가야 되는 걸로 아는데 이런 것 전혀 없었습니다. 대체 도의원이면 공부 전혀 안하고 막말해도 되는 지 묻고 싶습니다. 5. 마지막으로 도의원 되시기 전에 유치원 다시 들어가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인사범절 다시 배우고 와야 되겠습니다. 정말로 간곡히 부탁드리지만 홍준표 도지사의 끄나풀이 아니라 경남도민을 위한 도의원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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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평소 도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본 진정 건에 대하여 해당 도의원에게 진정 내용을 전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의회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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