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럽다, 도의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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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5.03.31 | 조회수 | 1642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이보시오 도의원님들!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낙하산 타고 내려오신 도지사님 보필하여, 옳은 길, 바른 길 가도록 하지는 못할 망정 전국에서 다 하는, 강남조차 하는 무상급식 막아 애들 밥그릇 뺏고 있습니까? 받아 먹는 세금 아까운 줄 아십시오. 대권 욕심에 눈 먼 지사나 시키는 대로 하는 당신들이나 한심하고 부끄럽긴 마찬가집니다. 무지해서 그렇다면 세비로 '밥' 먹고 배우기라도 하십시오. 이재명 성남시장이 어떻게 성남시 빚갚고 산후조리, 무상 교복 정책 펴는지. 정책은 한정된 재원에서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애들 밥그릇을 우선 순위로 뺏는 게 경남의 정책이라니 다시 생각해도 부끄럽습니다. 공부 좀 하십시오. 도민 우습게 보지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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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경상남도의회 진정서 등 처리에 관한 규정 제5조에 따라 불수리 처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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