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직원 태안 지역 복구 봉사 활동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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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08.01.10 | 조회수 | 1798 |
- 경상남도의회(의장 박판도) 직원들이 10일, 11일 양일간에 걸쳐 충청남도 태안의 기름유출 피해지역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 경상남도의회사무처 직장협의회(회장 6급 김상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비닐옷, 장화, 고무장갑 등을 미리 준비하여 천리포해수욕장 주변 해안가의 갯바위, 자갈 등에 달라붙어 있는 타르 덩어리 등을 제거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지역 사람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 그 동안 지역에서도 농촌일손돕기, 주변환경정비, 어려운 시설봉사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듯이 앞으로 주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침으로써 신뢰받고 역동적인 의회상을 정립 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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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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