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2020 전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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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입법정책지원 | 작성일 | 2021.02.17 | 조회수 | 568 |
행정안전부는 2020년 12월 17일(목)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0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올 한해 지방의회 의정활동 우수한 10개 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풀뿌리 민주주의 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주민생활 접점에서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2020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경제, 사회복지환경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받은 결과 35개 지방의회에서 50개의 사례(광역28개, 기초 22개)를 제출했다. 경진대회 본선에는 민간위원이 포함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를 통해 결정된 28건 중 상위 10개의 사례가 진출했다. 대상은 경남도의회가 수상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젊은 지방의회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창업, 주거, 프리랜서 등 다양한 계층의 청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7조례를 제정하였다. 또한 청년 일자리에 단순 초점을 맞추기보다, 직업, 생활, 주거 등 '청년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영상 2020년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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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수상사진.jpeg 보도자료.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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