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고성농촌특산단지횡령사건공무원관련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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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농수산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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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고성군 동해면 정태식외 11명이 '96년도에 고성군수로부터 경운기철바
퀴 완충장치를 생산하는 농촌특산단지로 지정받아 총사업비 358,900천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였음.
°공동출자인 고성군 전감사계장 장영규는 본사업의 완충장치는 특허청
실용신안등록을 받은자로 실질적인 운영권을 행사하면서 자부담을 미
투자 하고 저가의 기계를 고가로 구입한 것처럼 거래명세표 허위작성
으로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구속 수사중에 있음
°감사계장 장영규는 지난 10. 29일자로 의원면직 조치되었음 -
추진상황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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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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