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학생독립운동 관련 사업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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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자치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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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전국의 학생독립운동 유공자는 530명이며, 경남을 본적으로 한 학생독립운동 유공자는 55명(건국훈장 26, 건국포장 11, 대통령표창)임
* 국가보훈처 등록자료 중 ‘학생운동’ 분류대상은 1929년 11월 이후 발생된 학생운동 참여 유공자 대상
◦ 최근 일부 시군을 중심으로 독립운동가 찾기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음(거제 : 42명 발굴 → 15명 추서 / 하동 : 80명 발굴 → 16명 추서 / 통영 : 176명 발굴/ 양산 240명 발굴)
◦ 「경상남도 독립운동 선양사업 지원 조례」와 관련 추진사업으로 도에서는 광복회경남지부와 함께 21분의 경남여성독립운동가를 발굴ㆍ재조명하였고, 경남기록원에서 기록물 수집, 활용을 통해 ‘경남 독립운동의 기록’을 편찬하기도 하였음
◦ 2021년에는 미발굴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포함한 ‘경남도 독립운동사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내 독립운동 현충시설과 사적의 체계적 관리와 독립운동 선양사업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에게 애국심과 역사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겠음
◦ 앞으로도 우리 도는 중‧장기적인 학생독립운동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 및 교육청과 행정 및 재정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음 -
추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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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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