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권광역상수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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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환경녹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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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합천, 거창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취수장 건설후 수질악화시
상류지역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으로 주민의 재산권 행사 제약과
하류지역 용수부족 우려로 알고 있음.
°취수와 관련해서 낙동강 하류 수질변화 예측, 낙동강유역 다목적댐 연
계 운영방안 등을 본 상수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에 포함시켜 그
대책을 중앙정부차원에서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광역상수도 건설과 관련하여 우리도 취수장 상류지역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기관인 건설교통부, 한국수자원공사, 환
경부와 긴밀히 협의해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지역개발을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음.
°우리도도 적극적인 대화자세로 합천, 거창주민의 충분한 이해와 협조
를 구해나가도록 노력하겠음. -
추진상황
<도정반영>
°황강 취수장 건설이 지역주민 반대로 유보되어 있으며, 건교부에서는
'98년 50억원의 용역비로 부산, 경남권 식수개발을 위한 적지조사 및
50억원의 용역비로 부산, 경남권 식수개발을 적지조사 및 주민반대에
대한 실증실험등의 용역을 수행할 계획임. -
조치결과
도정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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