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에 대한 도의 입장 및 향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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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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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1. 경남도는 중동부경남 도민 191만 명의 안전한 식수원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임. 이러한 과정에서 취수지역에 발생되는 피해가 없도록 하며, 부득이하게 발생되는 피해는 최소화하고 충분한 보상으로 그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삼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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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18. 11월 : 지하수 영향 저감을 위한 인공함양 실증시험 용역 추진(수자원공사)
-'20. 1월 : 인공함양 단기 실증시험 완료
-'20. 7월 : 인공함양 장기 실증시험 완료
-'20. 10월 : 지하수위 모델링 등 효과 분석 및 전문가 검증 -
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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