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지방도 1021호선 사업비 조정 및 국가어항간 건설공사 도로관리계획 반영과 공사시행 촉구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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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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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
201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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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원
정동영(통영1, 국민의힘, 문화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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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요지
1. 현재 경상남도가 관리청인 지방도 1021호선 산양 삼거리∼세포간 도로확포장공사가 지난 2016년 시작하여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이와 관련하여 본 공사시행 과정에서 소음·진동, 발파 등으로 인하여 많은 민원이 발생하여 무진동 발파 공법으로 전환하므로써 소요 예산이 증가하고, 산양 및 욕지지역의 섬 관광이 활성화 되어 관광객이 폭주함에 따라 편입 토지에 대한 토지가의 상승으로 보상비가 늘어나 총 공사비 조정이 불가피한 실정으로 2020년 당초예산에 총 공사비 증액을 건의 드립니다.
2. 지방도 1021호선인 산양 삼거리∼ 중화마을 국가어항 까지 2.5km 구간은 정말 심각한 위험요인을 항상 내재하고 있습니다.
본 구간을 현재 진행 중인 경상남도 도로관리계획(2021∼2025)에 반영하여 조속히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해야 이러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에 대한 경남도의 입장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관련부서
도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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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재난안전건설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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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정동영 의원님께서 건의하신 「산양-세포간(지방도1021호선) 도로건설공사」의 총사업비 조정건과 지방도 1021호선 산양삼거리~중화마을 국가어항간 도로의
2021~2025 경상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 반영 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음
❍ 「산양-세포간(지방도1021호선) 도로건설공사」는
우리 도에서 위탁하여 통영시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조정하여 사업기간 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음
❍ 그리고 지방도 1021호선 산양삼거리~중화마을 국가어항간 도로의 4차로 확장이 필요하다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우리 도에서 용역 착수하여 진행 중에 있는
“2021~2025 경상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음 -
추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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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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