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진주환원과 동남권메가시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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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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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동남권 메가시티는 경남, 부산, 울산 3개 시·도가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이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고 통합된 행정체계를 만들어 처리함으로써 부울경에 또 하나의 수도권을 만들자는 것임
❍ 동남권 메가시티의 기본구상은 광역대중교통망 확충으로 1시간대 생활권과, 경제·문화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으로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경제·문화 공동체가 되면 그 안에 수소경제권 구축, 창업생태계 조성, 제조업 스마트화 등을 통하여 다양하고 풍부한 미래의 먹거리 산업을 담을 수 있음
❍ 동남권 메가시티는 부산, 울산과 인접한 동부권 뿐만 아니라, 서부경남과 지리산권, 남해안권, 서부경남과 동부호남 지역을 포함하는 남중권 등과도 잘 연계되어야 하므로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부경남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남 전체의 연계 발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추진에 있어서도 한쪽 지역에 치우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
추진상황
○ 부울경 초광역협력은경남, 부산, 울산이 초광역협력을 통해 하나의 메가시티를 구축하여 국가 제2의 발전축이 되고자 하는 것임. 서부경남 발전전략이 함께 추진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음
< 서부경남 발전전략 >
- 광역대중교통망 구축
- 부울경 혁신도시 연계
초광역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 서부경남의 특성을 살린 특화산업 육성
* 「서부경남 발전전략 및 성과확산을 위한 연구용역」 (‘21.5~11., 경남연구원),
「부울경 메가시티와 연계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시행 (‘21.7~12., 경상대 산학협력단) -
조치결과
추진중
누리집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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