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공단추진에대한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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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환경녹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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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위천공단 조성반대 추진은 낙동강이 1~2급수로 개선될 때 까지 낙동강
유역에 어떠한 공장입지 허용도 반대한다는 우리도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지난 3월2일 대구시에서 건교부에 신청서 제출함에 따라 우리
도는 건설교통부, 환경부에 반대의견 공문전달하고 대구시 제출보고서
를 경남개발연구원에 분석 의뢰하여 부산시와 환경단체등과 연계하여
공동대처 해 나가겠음.
°낙동강 수질개선대책으로 낙동강의 주오염원은 중·상류지역의 오·폐
수로서 유입량이 1일 193만톤으로 전체 오염원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 근원적 문제해결을 위해 '93년도부터 '97년까지 대구·경북지역
5,891억원을 투입, 79개소에 환경기초시설 설치를 추진중에 있으며,
이중 7개소는 완공하여 가동중에 있음.
°또한 수질오염이 가장 우심한 금호강 하천유지수 공급을 위한 임하댐
도수로 공사가 건설중이고 현재 공정은 61%임.
°우리도내 구역에는 총 5,7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2개소의 환경
기초시설 실천을 추진하고 있어 설치 완료후 정상가동되면 점차 수질
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
추진상황
<도전반영>
°낙동강대권역 수질보전 대책 추진
- 총투자액('93~'97)환경기초시설 160개소 신증설
- 낙동강 수질 조기개선계획 수립(2001년까지)
·총사업비 : 2조9,633억원
·사 업 량 : 환경기초시설 80개소 확충, 하수관거 5,920km신설 개
·보수 -
조치결과
도정반영
누리집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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